뭐든지 테스트를 해보지 않고서는 정확한 것을 알수는 없는 것 같다. 이렇게 하면 되겠지?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닌게 너무 많네. 아휴.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다. 하지만, 나는 뭐다?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최선을 다해온 그 무엇과도 같은 저력이 있다. 나는 반드시 살아낼 것이고, 이겨낼 것이고, 승리할 것이다. 무엇에서 이겨내고 살아내고 승리할 것이냐고 물어본다면, 나태해지려는 나, 그냥 그렇게 살지라고 생각하는 나, 이대로 되었다 생각하는 나에게서 벗어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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